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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지나도 기억나는 LA 여행지 5곳! 산타모니카·할리우드·게티센터 직접 다녀온 후기

by 클라란스 2026. 6. 20.

미국 서부 여행을 다녀온 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사진을 다시 보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야경도 좋았지만, LA로 이동하면서 만났던 풍경들과 명소들은 지금도 다시 가고 싶을 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여행지 중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LA 여행 명소 5곳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세븐 매직 마운틴 (Seven Magic Mountains)

라스베이거스에서 LA로 이동하는 길.

끝없이 이어지는 사막 한가운데 갑자기 알록달록한 거대한 돌기둥들이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저게 뭐지?" 싶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정말 독특한 예술 작품이었습니다.

푸른 하늘과 사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색감이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SNS에서 자주 보던 장소였는데 실제로 보니 훨씬 인상적이었습니다.

 

세븐 매직 마운틴
세븐 매직 마운틴

 

2. 할리우드 거리

LA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중 하나입니다.

영화배우들의 이름이 새겨진 스타 거리와 거리 공연, 다양한 상점들이 모여 있어 걷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습니다.

영화 속 장면을 직접 걷는 기분이 들었던 곳입니다.

 

할리우드 거리
할리우드 거리

 

3. 할리우드 사인

사진으로는 수없이 봤지만 실제로 보니 느낌이 달랐습니다.

멀리 언덕 위에 자리한 거대한 HOLLYWOOD 글자를 보면서 "정말 미국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A를 상징하는 대표 랜드마크인 만큼 처음 방문한다면 꼭 보고 와야 할 장소입니다.

 

할리우드 사인
할리우드 사인

 

4. 산타모니카 해변 & 루트66 종점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태평양 바다와 활기찬 산타모니카 부두.

그리고 미국 횡단의 상징인 루트66 종점 표지판.

루트66 표지판 앞에서 사진을 찍는 순간은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인증사진을 남기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산타모니카 해변 & 루트66 종점
산타모니카 해변 & 루트66 종점

 

5. 게티센터

LA 여행 중 가장 여유롭고 분위기 있었던 장소였습니다.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LA 전경도 아름다웠고 건축물 자체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느껴졌습니다.

복잡한 관광지와는 다른 차분한 매력이 있는 곳이라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게티센터
게티센터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저는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지만 실제로 다녀와보니 이동 거리도 길고 일정 짜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미국 서부는 도시 간 이동이 길기 때문에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옐로스톤,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라스베이거스까지 미국 서부 핵심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일정입니다.

 

2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기억나는 여행지는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 LA는 볼거리와 추억이 많은 도시였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산타모니카, 할리우드, 게티센터는 꼭 일정에 넣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재미로 꿈해몽이나 오늘의 운세를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 본 포스팅은 마이리얼트립과 함께하는 마케팅 파트너십을 통해 여행자가 구매할 때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